미샤의 배경음악

ef ~ a tale of memories - Junior girl ARmix


C77 겨울 코미케 그 세번째날 코믹마켓


 - 12/31, 연말입니다. 코미케 그 마지막 날이 밝아...지기전에 오늘도 줄은 있습니다.


세번째날이 되자, 자연스레 같이 방어라인 구축에 참여를 합니다.



유리카모메의 셔터 앞 형광등에 불이 들어오자 전원 동시에 자리를 벅차고 일어나기 시작.



이 추위속 대기열도 오늘로 마지막이 되는겁니다.




1일차에 돈을 너무 많이 쓴 나머지 3일에는 딱히 쓸 수 있는 돈도 얼마 없었고, 몇군데 고른 부스라고는
니시마타 아오이님과 ef 북을 내는 부스 두군데. 일반 일러스트가 세군데. 에로동인지가 한군데라서
딱히 어렵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만... 사진을 보면 그렇게 쉬워 보이지도 않습니다. 사진은 동 5관의 모습.

JOKER TYPE에 줄서있을땐 2열 대기를 하면서 사람들과 간단한 농담을 하기도 했었는데, 농담을 주고 받다가
제 앞앞앞앞앞에서 '한정 빅타올 수량 제로' 의 소식이 들려오자마자 전체가 급 연락을 하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죠.
핸드폰은 아무것도 아니고, 무전기로 현 상황을 보고하는걸 보면서, '아...이건 흡사 군작전에 가깝군' 이라는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 뒤에 계시던 분은 무전기로 한 10분정도와 무전을 치는것 같았는데,
듣고 있자니 이곳저곳의 상황이 귀에 쏙쏙 들어오더군요 ㄱ(_ㅅ _
사진이 저래보여도 부지런히 순서만 잘 고르면 못구한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뭐, 위시리스트에 큰손이 서너군데가
넘게 있다면....이야기가 많이 달라지겠지만.


코미케 종료를 기다리는 택시들의 행렬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다섯명정도 탄다고 치고 택시를 몰고 신바시까지만 가도 훨씬 쾌적할 수 있을테니까요.





이번 코미케의 한정음료. 모모의 홍차.



역시 가격은 그다지 착하지 않습니다. 보란듯이 다른 차종류가 150~170인데..
홍차라는 말에 꿀꺽꿀꺽 해봤는데, 조금 복잡한 기분이 드는 맛이였죠.
물론, 빈병은 잘 챙겨서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빅사이트를 찾아온 오토바이들의 향연.
이타샤는 덤입니다.



기업부스에서 바라본 동관의 모습.
딱히 거부감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저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하니까요.



뭐....이런식으로 세번째날은 마무리를 짓고, 다음 포스팅에는 이타샤를 몇대 찍은걸 올릴까 싶습니다.

ㄱ(_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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